Welcome to the New and Largest Online Korean Community in the USA – 새로운 미주 최대 온라인 코리언 커뮤니티 방문을 환영 합니다.

오랜 세월 우리 미주 동포들의 힘들고 거칠었던 삶의 애환을 아름다운 글과 음악과 영상으로 서로의 라이프 스토리를 나눠왔던 J-블로그가 그 시한부 생명을 다하고 8/31/20 부로 사라집니다.

이에… J-블로그(a.k.a. 중불사, 중블방, 블방, 혹은 whatsoever…) 초창기 부터 활동해왔던 수십명의 블방 Old Timer들이 다시 뭉쳐 중불사 초창기의 초심으로 되돌아가, 당시의 아름다웠고 정겨웠던 대화의 장을… 이번 계기로 그야말로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통제받지 않고, 그 모든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진정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그리하여 명실상부한 미주 최대의 온라인 코리언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아래와 같이 천재급 코리언 프로디지 몇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부디 천지사방에 알리셔서… 새로운 우리 블방 J-Blogs.com을 건설키 위한 열정과 패기를 가진 젊고 아름다운 청년 몇분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nimation #1: 중불사 초창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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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2: 현재의 중불사 모습

J-Blogs.com 이 찾는 인재에 대한 미니멈 보상

  1. Web/Blog/App 개발자/프로그래머 2명: 연봉 각 7만불로 시작 + Full Benefit (프리랜서도 가능) Plus Stock Option 제공
  2. 블로그 관리자/운영자 2명: 연봉 각 5만불로 시작 + Full Benefit (Ditto)
  3. 마케팅 담당자 2명: 기본급 연 3만불 + Incentive Bonus + Full Benefit (Ditto)

관심있는 분은 이력서및 유관 Portfolio를 아래 이메일로 7/15/2020 까지 보내주시면, 검토후 7/31/2020까지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J-Blogs.com 발기인 대표 ‘식객 판도라’ 배상
6/28/2020, Arcadia 판도라 정원을 바라보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_2D: 고향친구 김태길 + Happy Father’s Day!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_2D: 고향친구 김태길 + Happy Fath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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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20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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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태길이 스토리를 계속 해야겠다.

Why?… 난 평생 살면서 이렇게 복잡하고 재밌고 골치아프게 살아가는 가여븐 인생을 본 적이 없기때문이고… 또 한편으로는 친절한 우리 태길씨와 비슷한 삶을 사는 분 들이 K-타운에 의외로 많이 있을 것이라는 직감 때문이다.
조금전 휘리릭 둘러 보니 아니나 다를까 내가 며칠전 던졌던 ‘떡밥’ 마음의 창에 대한 보다 업데이트된 정보를 어느 블로거가 디테일하게 올려주셨다. 그런데도 난 아직 많은 의문이 남아있다. 또 그분의 증언 역시 객관적 검증과 확인이 필요할 것이고.

레이건 대통령이 한 말… Trust them. But verify. 는 지금도 유효하고 (그들을 믿어라. 그러나 반드시 확인해라.) 또한 내가 미국와서 배운 중요한 삶의 기술중 하나는… Critical Thinking & Skeptical Science (비평적 사고 그리고 회의적 학문)이랄수 있다.

우선 어제 행복했던 ‘아부지 날’ 이벤트 리플레이 부터 해보자.

*예상대로 우리 블방 죽돌이 3인방 (잠시도 블방을 못떠나고 24시간 블방에 죽치며 Watchdog 일념으로 오래전 맛이 간 죽돌이 3형제) 형님들은… 파더스 데이 맛있는 Gus’ BBQ 통갈비구이도 안먹고 아마데우스 양이 하사한 그 좋은 샴페인도 안마시고… 마눌과 아들 딸도 멀리한채, 식음을 전폐하고 돋보기 하나 들여대며 전투개시 수신호를 보내느라 얼마나 진이 빠졌을까. ㅎㅎㅎ

*또 희안한게 이넘 3형제는 피를 나눈 사이도 아니면서 3가지가 형제처럼 꼭 닮았다.

  1. 이넘들은 지난 10년간 단 한번도 지들 쌍통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다. 한넘은 뒤통수만 살짝.
    얼마나 겁이 많으면 그 오랜세월을 도둑 고양이 마냥 숨어 울어댈까. 원래 이런 Chicken Heart 들이 사나이인척 과시대길 좋아한다. 단 일격이면 “에고… 행님 살려줍쇼!” 할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더 x만한 좀벌레 솜털들이. 얼마나 겁이 많으면 허구헌날 들쥐 마냥 우루루 몰려 다닐까.
  2. 이넘들은 가짜 보수이자 극보수 인데… 사실은 보수의 진정한 의미조차 모르는 무식한 넘들이다.
  3. 하는 짓이 일단 비겁하고 거짓 선동에 능하나… 사실 이넘들의 과거 유치찬란한 프로파겐다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하여… 이 세넘 설치는 꼬라지가 너무 보기 싫어 중불사를 떠난 젊잖은 보수와 지식인 그리고 아름답고 조신한 아줌마들 수만 적게 잡아도 3,000명은 넘을 것이다. 바로 이넘들이 중불사 폐업의 원흉들이 아닌가. 을사오적같은 경자삼적!… 아닌가?!!… 이넘들아!
따라서 판도라 법전 제1-3조에 따라 법대로 집행될 것이다. (쾅!쾅!쾅!… so it will be done as written on Pandora Code 1-3)

*그리고 또 원래 이렇게 극우나 극좌로 편향되고 변질된 이념에 도취된 자들은… 낮술에 취한 자들과 마찬가지로, 부모형제는 물론 제 마누라나 자식들 조차 몰라본다. 따라서 이런자들에게 Father’s Day란 아무 의미도 없기에 오로지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 Keyboard Warrior로 살다가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로 비루한 말년을 보내기 마련이다.

*좌우나 보수/진보를 떠나 무릇 인간 됨됨이 그 자체보다 이념을 앞세우면 이런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다.

모두들 조심할 일이다.


  

  

  

그리고 분명 이 방에 도둑고양이 발걸음으로 살며시 들어왔을 죽돌 3형제에게 좋은 시 한 수를 권한다.

>

유안진-침묵하는 연습

Category : 이야기 Ⅱ/감동시선 Date : 2012. 2. 22. 18:53 Writer : 송막내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붙잡아 두면서
때를 기다려 무르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다.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연습,
비록 내 안에 슬픔이건
기쁨이건
더러는 억울하게 오해받는 때에라도
해명도 변명조차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며 묵묵하고 싶어진다.
그럴 용기도
배짱도
지니고 살고 싶다.

출처: https://songhwajun.com/1339 [읽는 일상의 기록]

유안진-침묵하는 연습

Category : 이야기 Ⅱ/감동시선 Date : 2012. 2. 22. 18:53 Writer : 송막내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붙잡아 두면서
때를 기다려 무르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다.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연습,
비록 내 안에 슬픔이건
기쁨이건
더러는 억울하게 오해받는 때에라도
해명도 변명조차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며 묵묵하고 싶어진다.
그럴 용기도
배짱도
지니고 살고 싶다.

출처: https://songhwajun.com/1339 [읽는 일상의 기록]

침묵하는 연습 / 유안진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 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붙잡아 두면서
때를 기다려 무르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다.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연습
비록 내 안에 슬픔이건
기쁨이건

더러는 억울하게 오해 받는 때에라도
해명도 변명조차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며 묵묵하고 싶어진다.

그럴 용기도
배짱도
지니고 살고 싶다.


어쨋든 태길이는 비범한 인물이다.

그의 주변엔 항상 멋진 귀부인들이 줄을 서서 애워싸고 있었다. 내가 2001년 정월 그를 당시 내가 살던 Montebello에서 처음 만났을때 부터 그랬다. 본인 스스로도 말했고… 태길이 세째 누님도 말했듯… ‘인간이 절반만 되다 만 자식’… (그때부터 난 그를 ‘야! 절반’이라고 불렀다.)… 그런 일자무식 태길이의 어떤 매력이 그런 귀부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까. 나로서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지만… 어쨋든 그는 보통사람이 갖고 있지 않는 특별한 그 무엇이 몇가지 있었는데… 이제부터 그 무엇에 대한 얘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커피타임 입니다.

I’ll be back after a break.


https://youtu.be/XAKyr10ovqY

Father’s Day, Eaton Canyon, Rod Stewart, Sailing, Gus BBQ

식객 판도라의 맛집탐방_3 @HMS Bounty in KTOWN (Gastroventure in LA KTOWN-5)

식객 판도라의 맛집탐방_3 @HMS Bounty in KTOWN
수정  |  삭제    
06/19/202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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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쩌다 보니 밤낮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때론 새벽 1시에 커피를 마시기도 하는데… 희안한게 예전 같으면 오후에 커피 한잔 마시면 밤에 취침이 몹시 힘들었는데, 언제부터 인가는 저녁은 물론 새벽에 마셔도 한두시간 지나면 잠이 온다. 그것도 3-4 시간은 깊이 잔다. 이 무슨 조화요 몸의 변화인지는 모르나… 아무튼 자꾸 변한다. 몸과 마음이. 따라서 제행무상이라…

어제 블방 미드라 왕초님이 보내주신 알라스카 광어 사진인데… 참 먹을만 하지요?
왕초님에 따르면 이런 광어 낚시의 최적지로 알라스카 ‘키나이’란 곳이 있는데, 그곳 리조트 오너가 한국분으로 왕초님과 아주 친하다고 하셨다. 이런저런 이유로 왕초님께 잘 보여야 되겠다. 내년 여름 우리 블방 초릿대님을 모시고 그곳에 가서 저만한 놈을 잡으려면… ㅎㅎㅎ

원래 올 여름 계획이 한국과 캐나다에서 온 My Old n Good Friends 7명이 한달간 미대륙횡단을 하기로 했었다. 약 일년전에 세운 계획으로 나를 포함한 3명은 Harley Davidson 오토바이를 타고, 4명은 RV 한대를 렌트해서 LA 출발 알라스카 포함 미대륙을 한바퀴 돌기로 했었다. 바로 아래 Easy Rider 동영상 처럼… 그런데… 그런데… ㅜㅜ

https://youtu.be/egMWlD3fLJ8

  

어쩔수 없이 이 계획은 내년으로 미뤄졌고… 어쩌면 이번 9월 일본/한국방문도 연기해야될지 모르겠다. 해외입국자는 무조건 2주간 자가 격리를 시킨다고 하니, 그 2주 사이 제주도 여행도 불가하고… 이 상황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르고. 좌우지간 여러가지로 답답한 요즘이다.


이 답답한 와중에도 온갖 너저분한 욕설의 블방 쌈박질은 여전하고… 일부 열혈우국지사 할머니들까지 가세하여, 이 블방은 참 여러가지로 요지경 임은 틀림없다. 과연 정치공학이 무엇인진 잘 몰라도 대단들 하시다.

아무튼 ‘운해 최재경’님 도 ‘마음의 창’과 함께 이 중불사로 귀환하시면 정말 블방의 뉴 르네쌍스가 머지 않을 것 같은데… (*참… 우리 맘창이 버얼써 우리 중불사에 조용히 입주해 계신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요?… ㅎㅎㅎ)

*운해 최재경님은 원래 유명한 왕표 한미쌀의 창업주이시다. 그리고 요즘도 건강식품/주방용기 업체로 잘 알려진 TriBest 사의 CEO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다. > https://www.tribestlife.com/product-category/juicing

블방 초창기인 2009년 봄에 나랑 함께 ‘장수마을’ 블로그를 오픈해서 수천불에 달하는 고급 건강관련 제품들을 Give Away 형식으로 중불사 멤버들에게 나눠줬을 뿐만 아니라, 무려 70세에 신춘문예를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장하신 부친 최병우님의 시집 “열자에 아홉자의 단칸방”을 원하는 블방 멤버 모두에게 자비로 보내주셨다. 물론 나도 한권 받아 찜질방에 들고가서 몇번을 읽어 보았다.

난 이런 멋진 분들이 어서 빨리 이곳 중불사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 미드라 왕초님이 돌아오셨듯이. 그리고 맘창이 돌아왔듯…
사람이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했는데… (중불사 초기의 창건 주역들과는 달리 ㅜㅜ)
작금의 이 중불사 격전지 할배와 할마시들은 정반대로 행하니, 언제쯤이면 그들이 철이 들까요?
그들이 아무리 목에 핏대 세워도 이 세상이 단 1mm 라도 바뀔리는 만무한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어서 저들을 모세 할아버지 계시는 천국으로 하루라도 빨리 거두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야 저들이 오매불망 꿈꾸던 그곳에 가서라도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ㅋㅋ
이렇게 기도하자마자 바로 응답이 왔다. 아래와 같이…

제 기도빨이 여전히 잘 먹혀 들어간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었지요? 아~~멘 따블! ㅎㅎㅎ
따라서 이제부터 다시 보따리 챙겨 제 WordPress 보금자리로 되돌아가야 겠지요? >


우리 세명이 공동사업으로 추진중인 ‘HolySpirit’ Project를 위한 첫 이사회 모임을 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HMS Bounty에서 열었다. 점심 식사를 겸한 미팅이 끝나자마자 바로 인근의 Healthy Land 사무실에서 황박사님과의 미팅으로 이어졌고 많은 토픽을 함께 검토하고 헤어졌다.

이 식당은 착한 가격의 질 좋은 음식과 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LA 사적지의 하나로 평가 받을 만큼 훌륭한 건물과 실내장식을 자랑하고, 윌셔가의 이름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그리고 영화 ‘바운티호의 반란’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수 있는 그림과 목각 조형물로 가득하다.

그저께 우리가 갔을때 안쪽 내부 손님이라곤 우리 세명 밖에 없는 ‘대통령’ 식사와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그 식당 New Owner 인 마리오 부부의 사연도 전설처럼 아름다운 노사관계의 백미로 남아있다. 위치는 Wilshire + Kenmore 근처로 파킹은 Alexandria 길 중간 입구로 발레 파킹 티켓을 가져가면 Validation 도장으로 무료파킹이 된다. HMS Bounty 역사와 식당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된다.

잠시후면 여명이 밝을 것이다.
아침 운동과 명상의 시간이 다가왔다.

모두들 즐거운 불금의 주말을 맞이하시길 바란다.

https://youtu.be/zpzdgmqIHOQ

HMS Bounty, KTOWN, IPA Beer, Wine, Foods

무제(無題): Untitled_1 > Pride and Prejudice(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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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peechless… 그야말로 할 말을 잃었다.

아침에 우연히 보게된 어느 포스팅 하나…

포스팅 내용도 한심 하지만 (그분의 평소 지나치게 고상하고 소심하고 깐깐하고 쓸데없는 박학다식과 지극히 조그마한 선행을 과시하고 Arrogant한 캐릭터가 그대로 노출된다)… 덩달아 평소 오지랍 넓기로 소문난 몇몇 오빠부대 Big Mouth 들의 코멘트는 더욱 가관이다.

하여… 더 이상의 반론을 제기 해봐야 우이독경이 틀림 없을테니, 오늘은 조용히 무제/Untitled 포스팅 하나 올리고 운동하러 갑니다. 이따 틈나는 대로 조금씩 업데이트 예정 입니다. Have a Happy Wednesday!
*사람은 50 넘어 ‘쉰세대’로 들어가면 그후는 대부분 그렇게 같은 스타일과 생각으로 우물안 개구리처럼 아집에 갇혀 살다가 ‘생각의 노예’로서 죽는다… 99.9% without any changes, modifications and updates of their Map of Life.

*그리고 제대로 된 선행과 기부란 다음과 같이 본인이 직접 떠벌리는 것이 아닌 겸손하고 조용한 행위라야 의미가 있고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어있다. 가볍게 입을 놀리지 말자.

*홍회장은… 우리 집안 리더이자 교회 장로님이자 나의 비즈니스 멘토이자 한때 듀라코트란 회사의 마케팅을 90년대 중반부터 10년간 내가 도왔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 이분은 내게 단 한번도 본인 입으로 자신의 선행과 기부를 밝힌 적이 없다. 나의 사촌 매형이라는 지극히 가깝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나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준 것은 그분의 선행 리스트에 포함조차 되지않는다. 나는 아직도 이분의 빚을 지고있고… 또 내가 말년에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아주 중요한 모티베이션 이기도 하다.
*아무말 안하셔도… 난 안다. 이분의 겸손한 인품과 60년대 민권법이 통과되기 전후의 극심한 인종차별을 어떻게 극복해 내고 악을 선으로 이겨내신 신앙과 지혜와 강인한 정신력과 포용력 등등 이분 그릇의 크기를. 결국 사람은… 각자의 그릇 크기대로 살다 간다.
*사족으로 이분은 오랜 공화당원으로 보수/우파로 분류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지독한 인종차별을 겪었음에도. 바로 이런 용기있고 자비로운 삶의 태도가 진정한 ‘용서와 화합’이라는 화이부동의 정신을 몸소 보여주며 살아오셨다. 요기 블방의 수많은 가짜 보수골통 할배, 할매완 달리… 온몸으로 묵묵히 실천하시며.


 

  

https://youtu.be/L6svOHFSAH8


댓글 3개
식객(kasa)   99.xx.xx.104 | 06/10/2020 15:48
답글 | 추천(0) | 반대(0)
중블방 르네쌍스를 위하여 > http://blog.koreadaily.com/kasa/1150420 >

네 가지 자유(Four Freedoms)는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미국 대통령 집권 당시 1941년 1월 6일에 발표한 연두교서 연설에서 제시한 네 가지의 자유이다. 루스벨트가 연설에서 발표한 네 가지 자유는 첫 번째로 언론과 의사 표현의 자유(Freedom of speech and expression), 두 번째로 신앙의 자유(Freedom of worship), 세 번째로 결핍으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 want), 네 번째로 공포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 fear)이다.

식객(kasa)   99.xx.xx.104 | 06/10/2020 15:49 | 추천(0) | 반대(0)
하여… 이중 첫 번째인 ‘언론과 의사 표현의 자유’에 대해 그 누구도 이 손바닥만한 중블방에서 스스로 완장차고 Watchdog 행세를 해서는 안된다. 불법이다. 누구든 신고만하면 Federal DA의 손으로 넘어가고 이어 사이버불링(CyberBullying)으로 감방에 갈 수도 있다. 조심들 하시라.

https://www.stopbullying.gov/cyberbullying/what-is-it

식객(kasa)   99.xx.xx.104 | 06/10/2020 16:03 | 추천(0) | 반대(0)
그리고 난 언제나 Sayonara를 부르며 미련없이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이곳에 십년 넘게 죽치며 완장차고 텃세부리는 당신들관 달리… ㅎㅎㅎ
>
https://porunacabeza.blog/2020/06/10/%eb%ac%b4%ec%a0%9c%e7%84%a1%e9%a1%8c-untitled_1-pride-and-prejudice%ec%98%a4%eb%a7%8c%ea%b3%bc-%ed%8e%b8%ea%b2%ac/

판도라 와인 만들기_3 & Golf 그리고 5.18

판도라 와인 만들기_3 & Golf 그리고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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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2020 06:35
조회  61   |  추천   2   |  스크랩   0
IP 99.xx.xx.104
Good News for Avid Golfers!

솔직히 와인시음 보담 더 좋고 건전한 취미나 고상한 즐길거리들이 참 많지요?

일테면 우리 블방 초릿대님 처럼 동부인하여 맑고 깨끗한 산과 계곡 혹은 해변에서의 낚시… 저도 참 좋아했더랩니다. 또는 보스톤 우리 누님 처럼 베르디 오페라 Nubucco를 감상하신다거나.

혹은 우리 블방 미련곰탱이 곰님 처럼 하루도 안빼고 루즈벨트 골프장에서 칼을 가시는 분도 많지요?

   

해서 오늘은 아침부터 술냄새 풍기지 말고 친구 혹은 가족과 더불어

건강과 우정과 행복을 함께 나누기 좋은 취미중 하나인 골프와 열혈골퍼들을 위한 스토리로 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우선 방금 들어온 브레이킹 뉘우스로… eBay 장터에 조금전 핫아이템으로 등장한 골프볼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일단 무슨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들어나 보자구요… >

*Good News란… 우리 중블방 회원 골퍼님들껜 100개 들이 골프볼(거의 새것으로 Mint Condition) 한박스를 공짜로 드립니다. 선착순 열분에 한하여… While supply lasts. 자세한 사항은 이따 틈나는대로 업데이트 시킬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을 이멜로 연락 바랍니다. > jay.chung@UnaLabUSA.com


그리고 아래 답글…

굵고 단단한 놈,(parkla)   76.xx.xx.1 | 05/16/2020 14:42
답글 | 추천(0) | 반대(0)
10년전 쯤 Catalina Little Harbor Campground에서 밤을 지새며 술 마시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날밤 곰 대장님의 술에 취해서, 선인장 가시밭에 업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던 모습에 웃음이…
그리고 하늘나라에가신 수영선수친구분과 밤새 텐트에서 지낸 추억,

수정일시 05/16/2020 14:42

Pandora(kasa)   99.xx.xx.104 | 05/18/2020 08:14 | 추천(0) | 반대(0)
여태 같은 닉네임이야? ㅎㅎ
제발 좀 바꾸세요. 아님 내가 조언한대로 오리지날 풀네임으로 ‘신앙이 굵고 단단한 놈’으로… please.
아무튼 댓글 보고 옛날 포스팅을 뒤져봤다.
아마도 카탈리나 연가를 불렀던 바로 그때가 우리 중블방 Heyday가 아니었을까 싶다.
올해 가을 혹은 내년 10주년 기념 Reunion Hiking Party를 Little Harbor에서 하도록 추진해 봅시다.
————————-
첫째 잔은… >
나는 良識 있는 사람들에게 단지 세 잔의 와인만 준비한다.
(여기서 말하는 잔이란 손잡이가 두개 달린 그리스 시대에 사용되던 커다란 잔이며, 돌려가며 마신다.)
첫 잔은 건강, 두 번째는 사랑과 즐거움, 세 번째는 수면을 위해.
세 번째를 마시고나면 흔히 賢者라고 불리는 이들은 집으로 돌아간다.
네 번째 이상의 잔은 더 이상 賢者의 것이 아니라…
무례한 자들의 것이며,
다섯 번째는 괴성을 지르는 자들의 것이며,
여섯 번째는 빈정거리는(블방용어로 깐죽대는) 자들의 것이며,
일곱 번째는(쌈박질로) 눈에 멍이 든 자들의,
여덟 번째는 집달리의 것이며,
아홉 번째는 화를 내는 자들의,
열 번째는 광란하는… 그리고 바로 이 열번째가 사람을 쓰러지게 만든다.
(마치 우리 산동네 곰님이 수년전 시월의 마지막 밤에 카탈리나 캠핑장 선인장 밭에서 어느 순간 쿵! 하고 쓰러졌듯이… ㅎㅎ)
– Athenee, on Rule of Symposium

카탈리나 선인장 밭에서의 비화~상상만으로도 ㅋㅋㅋ

—————

문제는 그날 우리 곰대장님이 너무 기분 좋은 나머지… 판도라가 준비해간 술.

한국에서 공수해왔던 ‘지리산 송이버섯주 + 지리산 복분자주’ 에다가…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바로 고호, 고갱, 로트렉 등이

무랑루즈와 몽마르뜨 언덕 카페에서 자주 마셨다는 ‘앱쌍트(Absinthe)’

Lucid Absinthe 750ml 한 병.

이 술은 약간의 환각효과(hallucination) 때문에 한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수입을 금하고 있다.

또 독해서 1:3 비율의 술:물과 각설탕 한개를 잔에 넣고 흔들어 마신다.

물과 섞이면 투명했던 그 술이 순식간에 우유 색깔로 변하며

그 달콤한 맛과 알흠다운 향기에 ‘곰’과에 속하시는 분들은

겁없이 벌컥 벌컥 원샷하며 들이키게 되는데…

그 결과는 위에 예시한 바 대로 ‘쿵!’이다.

이 난리를 치고도 그는 우리 곰팀의 리더 답게 새벽 3-4시에 혼자 일어나 밥도 안 먹고…

그 멀고 먼 산길을 홀로 걸어 Little Harbor 에 아침 첫 배로 도착하는 우리 회사 젊은 직원들과

한국에서 오신 P 여사를 만나 캠핑장으로 안내하기 위해 왕복 8-9 시간을 미련 곰탱이처럼 다녀왔었다.

캠프로 돌아온 직후 그는 뻗어 스트레이트로 하루종일 쿨 쿨 ~~

It’s a real surprise for all of us then.

그는 이 일로 그가 진정한 Team Leader 였음을 스스로 증명했었다.

Cheers again for the Big Bear!

아래 사진과 링크는 ‘곰 산행팀’ 그 당시 관련 포스팅 몇 건 >

http://blog.koreadaily.com/bearhiker1/534765

 

그 비극적인 사건 직후의 응급처치.

곰님의 손바닥(곰발바닥이 아님)과 기타 은밀한 부위에 박힌 선인장 가시 수십개를 뽑아내기위해

판도라와 우리 토마스 선배가 Head Lamp 불빛 아래 땀흘리며 집도하고 있다.

풀버전을 보시려면 > 곰님은 왜 쓰러졌을까?? >
RIP in Heaven, 물개 Lee Choong Hoon, KG70
친구 고 이충훈을 기리며 >
오늘이 또 그날이구나.
새벽부터 비가 오더라니… 아! 5.18
억울하게 희생된 그 꽃다운 청춘들의 명복을 빈다.
Of course my RIP included the civilians and the young soldiers as well, who died for their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