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자득

지금은 교토에 체류중인 Kyoko 여사가 작년 가을 내게 준 선물… 백련자득 휘장.

조만간 파사데나 새 사무실 벽에 붙여두고 하루 세번 FA와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Kyoko? > https://porunacabeza.blog/2019/10/12/3-days-pebble-beach-pacific-grove-golf-links-and-san-francisco/

*My Ms. Olive on meditation 🙂

*I love my job @MH Foundation 300 Club > https://porunacabeza.blog/2019/05/27/mh-annual-golf-tournament-2019/

*Near to my new office > UnaLab USA

*And her King Amadeus in action 🙂

*All dogs go to heaven

*Morning has broken finally –

    

휘장 ‘백련자득’을 조용히 바라보다 문득 떠오른 ‘보왕삼매론’… 다시한번 읽어본다.

아울러 우리 블방 올드타이머 ‘개난초 선사’의 중불사 열혈우국지사들에 대한 오래전 한 마디도… ㅎㅎㅎ

“참고 견뎌야 할 세상…삶의 묘미 있어”

법정 스님은 11월 4일 성북동 길상사에서 보왕삼매론을 주제로 설법했다.

스님은 보왕삼매론을 해설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바세계는 참고견뎌 가야 하는 세상이기에 삶의 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스님의 보왕삼매론 해설을 간추려 소개한다.
〈편집자 주〉

보왕삼매론은 사바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생활의 지혜를 말한 것입니다.

보왕삼매론에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몸은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구성된 것이라 합니다. 물질적인 요소와 정신적인 요소가 화합해서 된 유기적인 존재입니다. 본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인연이닿아서 형상을 갖춰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는 이 몸은 자체가 무상인 것입니다. 이런 몸에 병이 없을 수 없습니다.

병을 얻었을 때 신음만 하지 말고 병의 의미를 터득해야 합니다. 건강했을 때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웃에 대한 고마움도느끼고 내 인생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인간관계는 어떤지, 직장 생활은 어떻게 했는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아플 때 새로운 눈을 뜰 수 있어야합니다.

육신의 병은 약으로써 다스릴 수 있지만 정신적인 병은 약으로 다스릴 수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허약합니까. 가진 것도 많고 아는 것도 많고 각종 편의 시설 속에서 사는데 체력과 의지는 자꾸 떨어집니다. 대지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농사짓고 흙에다 뿌리를 내리고 살던 시절에는흙으로부터 많은 기운을 받고 땅이 주는 교훈을 몸소 익혔기 때문에 허약하지 않았습니다. 흙으로부터 멀어져 가기 때문에 생각 자체가 허약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하루아침에 좌절합니다. 건강할 때 쓸데없는 힘을 쏟지말아야 합니다.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을 고통의 바다라고 합니다. 고통이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만을 바랄 수 없습니다.

불교에서 네 가지 고통인 생로병사 외에도 구해도 얻지 못하는 고통, 사랑하고 친한 사람들끼리 이별해야 하는 고통, 미운 사람과 마주치는 고통,모든 욕망이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고통을 합쳐 8고(苦)라 합니다. 세상에는 8만4천의 번뇌와 괴로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짐을 갖고 세상에나옵니다. 밖에서 오는 근심과 걱정을 귀찮게 생각하지 말고 삶의 숙제라고생각해야 합니다. 집안의 근심거리를 회피하지 말고 이런 재난이 왜 닥쳤는지 살피고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어려움을 딛으려는 새로운 의지력을 개발해야 합니다. 아무런 고통도 없는 극락, 너무 고통스러워 감내 할 수 없는지옥은 재미없습니다. 사바세계는 이 중간의 세계입니다. 여기에 묘미가 있습니다.

살아가는 일이 공부입니다. 장애 없는 세상 없습니다. 우리는 장애물을헤치고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아직 장애물 경주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장애란 해탈에 이르는 디딤돌입니다. 장애가 없으면 해탈도 없습니다. 미미한 생물도 필요합니다. 농작물 해친다고 농약으로 다 죽이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함께 사라지는 것입니다.

환경파괴는 전체적인 조화를 모르는데서 일어납니다. 부분적인데만 갇혀서 당장 필요하니까 마구 개발하다 보니 지구가 혹사당하고 있는 겁니다.인간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지구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무엇입니까.우리가 살아야 할 생의 바탕입니다. 우리만 살고 지나가는 바탕이 아니라영원히 존속해야 할 생의 바탕입니다. 장애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번뇌를 보리로, 생사를 열반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장애 없이 해탈 안됩니다. 장애는 해탈로 이어지는 길목입니다.

친구는 또 다른 내 자신입니다. 친구와 나는 하나입니다. 믿음과 의리 그리고 신의로 이뤄져야 합니다. 스승과 제자, 부부 모든 인간관계도 이러해야 합니다. 친한 사람일 수록 예절이 있어야 합니다. 예절이 생략된 세상에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회가 혼탁합니다. 친구를 수단으로서, 출세하는 발판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순결로써 친구와의 사귐을 깊고 두텁게 해야 합니다. 친구는 나를 깨우치고 풍요롭게 해 줍니다.

공덕은 선행입니다. 선행을 하면서 과보를 바라는 것은 장삿속입니다. 사실 ‘베푼다’는 것은 비종교적인 용어입니다.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본래자기 것은 없습니다. 이 우주에 있던 것을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물질적인것은 물론 친절, 미소, 부드러운 말씨도 서로서로 나누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계약이 아닙니다. 기도할 때 결과에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험이 없다는 말은 정법이 아닙니다. 기도란 간절히 하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릇이 안됐는데 분에 넘쳐서 그렇습니다.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분에 넘치게 과소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릇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몫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만큼 빈약한 것입니다. 덕을 길러야 그릇이 됩니다. 만족하지 못하면 늘 부족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두들 크게 한번 웃으며 Oh Happy Day!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

백련자득, 보왕삼매론, 코로나바이러스
댓글 1개
Pandora(kasa)   99.xx.xx.104 | 05/14/2020 09:41
답글 | 추천(0) | 반대(0)
이쯤되면 American Sniper가 쏜 총알이 날아올만한데 여태 조용하다. 지난 4년 동안 모두들 백련자득 하셨나? ㅎㅎㅎ
>
https://porunacabeza.blog/2019/11/22/%ed%8c%90%eb%8f%84%ec%82%ac-%ea%b0%80%eb%9d%bc%ec%82%ac%eb%8c%80-bluejay-said/
>
https://porunacabeza.blog/2019/06/02/%eb%8b%ad%eb%8c%80%ea%b0%80%eb%a6%ac%e9%b7%84%e9%a0%ad%ec%99%80-%ed%95%91%ed%81%ac-%eb%ac%b8pink-moon/
>
만약 그렇다면 아주 고무적인 일로… 다시 한번 신사협정을 맺어 ‘화이부동(和而不同)’ 합시다.

Sin was built by a woman from the beginning and… The man was punished.

어젯밤 영국신사 크리스씨가 재밌는 조크를 했었다
함께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형제와 ‘죄와 벌’ 소설을 논하다
갑자기 그의 아내를 쳐다보며…

Sin was built by a woman from the beginning and...
The man was punished.

‘죄는 태초부터 여자가 짓고
벌은 남자가 받았노라’라고
ㅍㅎㅎㅎ


KyungHo & his younger brother KyungMin in action, Pusan, Korea

 

[Jay Chung] [9:06 PM] Our happy hours are still going on
[Jay Chung] [9:09 PM] 영국 맥주와 한국 소주를 뒤섞어 한영 소맥 폭탄주를 만들었다
[Jay Chung] [9:11 PM] 음악은 차이콥스키 부터 비틀즈에 이어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와 모래시계 백학까지

그리고 윈스턴 처칠과 개자식 트럼프에 까지 대화의 토픽은 끝이 없어라
[Jay Chung] [9:14 PM] 영국 신사 크리스씨의 부인 마리나는 무려 18개국 언어를 구사하는 러시아 여인… 오늘 모래시계 ‘백학’을 듣고는 눈물을 흘렸다
[Jay Chung] [9:17 PM] 사진
[Jay Chung] [9:17 PM] 사진
[Jay Chung] [9:17 PM] TV를 보니 또 짜증 나는 얼굴들
글마 이름이 김학의?
좃가튼 후배 시키
True Sonovabitch

[송영헌] [9:27 PM] 사진
[송영헌] [9:27 PM] 이제 가을이 오려나 봐요~
잠자리 날아다니고 하늘은 높아졌어요.(행복)

[Jay Chung] [10:00 PM] https://youtu.be/PlkxrGGNg10
[Jay Chung] [10:01 PM] 오늘 우리 모두를 와인에 맡겼던 음악
연주는 아이작 펄먼
[Jay Chung] [10:28 PM] https://youtu.be/JYX9lpQWv6E
[Jay Chung] [10:29 PM] 그리고 백학

[Jay Chung] [10:36 PM] 병욱아 생각나냐?
우리 함께 지금 내 마누라 처음 만났던 날 저녁 패싸움?
연대 ROTC 졸업반 생도 수십명과 종로 어느 술집에서 시작된 그날 밤 해프닝? ㅎㅎㅎ
[Jay Chung] [10:37 PM] 당시 서슬이 시퍼런 전두환 삼청교육대 시절이었는데
[Jay Chung] [10:38 PM] 우리 둘하고 연대 ROTC 글마들 하고… 요즘도 가끔 그 장면이 떠오른다
[Jay Chung] [10:43 PM] 그 좁은 골목길에서 우린 서로 뒷몸을 밀착하고 글마들 수십명과 맞짱떨 당시… ㅋㅋ 당시는 정말 우린 젊었었다. 겁도 없었고. ㅍㅎㅎㅎ

[Jay Chung] [10:44 PM] https://youtu.be/XgXFi_AAafQ


Wednesday, August 14, 2019
[Jay Chung] [4:06 AM] G morning everyone
[Jay Chung] [4:06 AM] https://youtu.be/a-SAixfwDwU
[Jay Chung] [4:28 AM] 사진
[Jay Chung] [4:30 AM] Look the full moon!
어느새 반달이 보름달로 변했네
그새 2주가 흘렀구나
[Jay Chung] [4:47 AM] 아 영헌이가 끓여 주는 콩나물 북어국이 아쉬운 새벽이다 ㅠㅠ
[Jay Chung] [4:52 AM] 사진

[Jay Chung] [4:52 AM] 오늘 아침에 반드시 리스팅 작업을 마쳐야하는 스킨케어 제품 Luvemia
병원 출근전에 Amazon, eBay n Letgo 리스팅 완료! 아직 남은 재고가 3000개나 된다
가데나 창고에서 2년간이나 잠자고 있는 Makeup 제품 ㅠㅠ
[Jay Chung] [5:10 AM] https://youtu.be/wLNFlutdYXc
[송영헌] [5:10 AM] 콩나물북어국은 내 전공임다~
내가 먹을려고 하도 끓여봐서.(크크)(밥)

[Jay Chung] [5:12 AM] https://youtu.be/0nYG_wQMheg
[Jay Chung] [5:15 AM] 당시 저 영화보고 잠 못 이루던 중딩들이 많았지
태섭이는 저 영화 보고 또 보고 하다
어느날 줄리엣 역의 올리비아 핫세가 김포공항으로 입국 한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자기가 마중 나가야겠다고 했다
Why?
지가 대한민국의 로미오 임으로… ㅍㅎㅎㅎ

[Jay Chung] [5:16 AM] 그래 언제가 기회가 오겠지… 쩝.
[Jay Chung] [5:36 AM] 사진
[Jay Chung] [5:36 AM] https://youtu.be/AIR5XPWK3Vk
[Jay Chung] [5:38 AM]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
퇴근후 우버 운전할때 또 들어야겠다
북마크!

[Jay Chung] [5:45 AM] 지난주 어느날 아침 우버 승객이었던 어느 백인 아줌마는 내게 Thank you Sir 하며 $10 팁을 주고 글렌데일 Wells Fargo Bank 앞에서 내렸는데
내가 너무 많다고 사양하자
현금이 지갑에 더 있었으면 더 주고 싶다고…
내가 틀어준 멘델스존의 음악이
그녀의 은행 출근길을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줬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날은 나도 하루종일 행복했었다

[Jay Chung] [5:46 AM] 바로 이 음악 >

[Jay Chung] [6:08 AM] 동영상
[Jay Chung] [6:09 AM] 사진


[Jay Chung] [6:09 AM] 우리 뱅욱 행님 닮은 피조물 하나
아침부터 저 무거운 껍질을 등에 짊어지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
시지포스의 신화를 연상케 하는 넘

병욱아
이넘을 소재로 시 한수 읊어봐라
막걸리는 제주도 가서 사주마

와인 이야기_1 > 따오기는 슬프다

‘이그..징헌거뜰…’

따오기는 혀를 끌끌차며 오늘 학교에서 했던 와인강의를 떠올린다.

 

시깨기: 화이트 진판델이 입에 짝짝 붙어봉께라.

따오기: 고건 와인축에도 몬들어가지라.

시깨기: 아따,와인이면 와인이제 지들이 빌수있는게라? 묵고 기분죤밤만 보내면 되뿐거지…

봉스: 봇씨오, 봇씨오! 와인은 음슥이 중요한거싱께, 코스코에 가서와인도 고르고 안주도 사

씨오!

청승: 싸구리 와인은 와인이 아닝께 무조건 비싼걸 골라야된당게.

따오기: 음미..학상들 좀 조용히 허씨요! 와인은 Being이랑께요. 저절로 존재하는거..마시고 깽

판놈씨롱 토론이라꼬 해쌓는 커뮤니케이숑의 도구도 아이고 그냥 혼자 존재하는거다 이말

이지라..개념이 웂스.. 개념이..ㅉㅉ

 

따오기는 슬프다..얼마전 어달트 하이스쿨을 겨우 졸업하고 칼리지에입학한 개난초우. 원달

링, 홍이기들을 모아놓고 언어강의를 해도 엉뚱한 소리만하지 오늘은와인강의까지…정말

J블산맥의 이 무지한 백성들을 앞으로도 이끌어나갈 선생의 입장에선앞이 까마득하다..정

교수가 될려면 이런 촌구석에서 조교수자리를 싫어도 이수해야하는몸. …생각할수록 앞이

캄캄하다….에라 호어성님! 쏘주 한빙 더 줏씨오!

 

옆에서 따오기 술마시는 모습만 바라보던 개이난초우..술한잔만 들어가면 사색이 되는 자신

의 처지를 한탄하며 따오기에게 수작을 건다.

 

개이난초우: 보소, 따오기 처자! 임자가 얼음이면 나가 숯이랑께.임자가 숯이라면 나가 또 얼

음이 될텡께로 불타는 가심으로 임자맴을 녹이고 나도 칵 그 불에 타들어뿌것쏘!

 

따오기: 음마, 웬 고등사기꾼가튼 멘트를 고로코럼 날린다요? 나가 숯불이라면 고기꾸버먹을

때 평양쏘주를 벌컥마시던 기억밖에 없는디 머시라? 숯갈비 꾸울때 새빠지게 일궈논 숯불을

얼음으로 끈다고라? 그럴거면 숯불은 애시당초 와 피운다고라? 이런 고이연! WTF!

 

개이난초우: WTF? 그기 머다요?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청승과 쉬누세가 거든다.

 

쉬누세: World Taekwondo Federation…이지라.

청승: 왓더 박! 아잉게라? 박씨가 왔고만이라..의 영어표현.

따오기: 어따, 기맥힌 해석이오! 어이가 웂소! (한쪽 막고 코푸는 소리) 패앵~~~

*Source & Copyright (c) 2009, Wondering in Wonerland >
캐나다 ‘원더링’ 아줌이 2009년 가을 어느 날에 쓴 J-Blog 고전 ‘중블산맥’에서 일부 발췌.

*등장인물 > 따오기(Mumbo Jumbo), 시깨기(식객 혹은 판도라), 봉스(이봉수, Heaven on Earth), 청승(청송시인), 개난초우(개난초), 원달링(Wondering), 홍이기(홍익인간), 호어성님(호야), 쉬누세(쉬가세 혹은 쉬샘) 등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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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본론으로…

I’ll be back shortly. So don’t go away too far…

Music? Why not…

이 Gipsy Kings 음악을 처음 내게 태입에 담아 전해준 그 선배는 지금 어디서 살고 있을까?

정말 보고싶은데…it’s now almost 20 years ago.

Music gives a soul to the universe, wings to the mind, flight to the imagination, and life to everything.
– Plato

Fine Wine & Good Friends…
A perfect Pairing

– Amber Leigh Summers

Wine is Bottled “Music & Poetry”
– Pandora & IdyllAwhile Wine Shoppe

In Vino Veritas (In Wine Is Truth)
– Plato

Coming soon near to your home in Los Angeles.

To be continued @ PB Wine & Coffee eBar at the eGrove.

추천(12) 와인 이야기_1 > 따오기는 슬프다